파리 셍제르맹의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AFP 연합뉴스
파리 셍제르맹의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35), 프랑스의 간판 킬리앙 음바페(24), 브라질의 골잡이 네이마르(30·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파리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에서 오세르에 5-0의 압승을 거뒀다. 파리는 13승 2무(승점 41점)로 1위를 지켰다.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는 선발로 출장했다. 음바페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특유의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골대에 맞았다. 네이마르는 중앙미드필더로 음바페, 메시를 지원했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브라질은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 파리의 삼총사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특히 메시에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메시는 2006 독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4차례 출전했지만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고 그래서 이번 카타르월드컵을 벼르고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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