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구조단(대표단장 권태일·사진)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의실에서 ‘재외한인구조단 구조상황 보고대회’를 열었다.

재외한인구조단은 2008년부터 해외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건·사고로 고통을 당한 한인들의 귀국을 도와주기 시작해 2015년 정식으로 출범했고 2017년 외교부 비영리법인으로 단체 등록을 했다. 지금까지 한인 650여 명을 국내로 입국시키고 자립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정착을 도왔다

보고대회는 지난 10여 년 간의 활동 중에 감동적인 사례나 결정적인 해결 등을 정리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우상호·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구 갑 당협위원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강춘오 재외한인구조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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