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2020년 11월 사망한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경기에 사용될 축구공을 바라보고 있다. ‘평화를 위한 경기’라는 이름의 이번 친선전은 교황이 설립한 ‘위 플레이 포 피스(We Play For Peace)’ 재단이 주최한다. AFP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