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사다리 회복과 국민 주거 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 15일 경기 부천대장 3기 신도시 현장과 시흥장현 A-9·12블록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찾아 공공주택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사진)했다.

16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스마트안전기기 등 현장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특히 다음 달 A12블록 입주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커뮤니티시설, 어린이집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사장은 직원들에게 "평형 확대, 층간소음 해소, 마감재 개선 등 공공주택 품질을 개선하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을 제공해야 한다"며 "LH는 무주택 서민·청년 주거사다리 회복과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사장은 15일 오전에는 3기 신도시 최초로 착공되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했다. 그는 "청년원가주택,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50만 가구 공급 정책의 첫 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계양 도시 곳곳에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수변공간, 아이돌봄공간 등 미래수요에 대비하고 주민이 원하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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