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시벨’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개봉 당일인 16일 6만8539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동감’은 5만6744명을 모아 3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지난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는 6만3089명을 동원하며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128만6932명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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