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임재영·사진)은 1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2 희망꾸러미 기부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에 10억 원 상당의 세제,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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