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17일 경기 분당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에서 ‘제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행사를 열고 박선민(사진 왼쪽 세 번째)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교수는 대사성 질환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식사 관리법 연구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통식품인 장류의 효능 입증 등의 연구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식품과학기술 부문 발전에 힘쓰는 인물들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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