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곤(사진 왼쪽)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지난 16일 인천 부평구 17사단 사령부를 찾아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폭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도 1년간 재활을 통해 복귀한 박우근(사진 오른쪽) 상사에게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부대에 1.7t 미니 전기굴착기를 기증하고 도넛 560세트(약 3300명 분)도 선물했다. 최 사장은 “불의의 사고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박 상사의 강인한 군인정신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