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현대카드 제공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현대카드 제공


리뉴얼로 미니멀리즘 특성 극대화
이달 16일 신규 발급 고객부터 제공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가 자사의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ZERO Edition2’(사진)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현대카드ZERO 플레이트의 미니멀리즘적 특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카드에 비해 순백에 가까운 색상으로 교체했고 플레이트 재질도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꿔 견고함을 높였다. 상품명과 기업이미지(CI)의 기입 방식도 기존의 인쇄방식 대신 플레이트에서 글자를 파내는 방식으로 바꿨다. 글자 색상도 검은색에서 연한 회색으로 교체했다. 상품명과 CI의 위치 또한 카드 비례 사이즈인 1:1.58 기반의 ‘모듈 그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상품명과 CI를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 버전은 16일부터 신규로 현대카드ZERO Edition2을 발급받는 고객에게 제공되기 시작했다. 상품 혜택 및 연회비는 기존 현대카드ZERO Edition2와 동일하다. 현대카드ZERO Edition2와 이번 디자인 리뉴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형 기자

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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