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여성·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뿐 아니라 구민 모두를 불안하게 하는 범죄를 선제 예방하기 위해 ‘안심거울’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심거울은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볼록거울 형태다. 뒤에 있는 사람의 수상한 행동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범죄심리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설치 대상지는 구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1인 가구 밀집지역, 좁은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과 안전사각지대다.
구는 이달 초 서울 도시철도공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과 민관 협력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1년 내 5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 범죄주의구간을 토대로 왕십리역·성수역 등 5개 지하철역을 조사해 역사 내 주요지점에 안심거울을 설치할 예정이다. 관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은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고 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안심거울은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볼록거울 형태다. 뒤에 있는 사람의 수상한 행동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범죄심리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설치 대상지는 구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1인 가구 밀집지역, 좁은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과 안전사각지대다.
구는 이달 초 서울 도시철도공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과 민관 협력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1년 내 5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 범죄주의구간을 토대로 왕십리역·성수역 등 5개 지하철역을 조사해 역사 내 주요지점에 안심거울을 설치할 예정이다. 관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은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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