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2022 코틀러 어워드’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사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필립 코틀러 석좌교수가 직접 심의에 참여해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을 평가·시상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마케팅협회 주최로 2017년에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세라젬은 카페를 접목한 직영 체험매장 웰카페, 업계 최초로 시도한 홈체험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특화된 체험서비스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헬스케어 가전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라젬은 2019년 4월 웰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후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구매나 영업에 대한 부담으로 여러 번 체험하기 어려운 기존 가전 매장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음료를 주문하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를 고안했다. 매장 내에서 부담스러운 영업활동을 금지하고 결정을 온전히 고객에 맡기는 영업 정책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웰카페는 현재 130여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8월 체험 고객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회사가 선보인 체험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횟수나 장소 등 제한 없이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의사 결정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홈 헬스케어 가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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