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대우 기자 ksh430@munhwa.com
영·호남을 대표하는 ‘달빛동맹’ 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항과 철도 등 민선 8기 핵심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회동하고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달빛동맹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상생발전을 위해 두 도시가 지난 2009년부터 협약을 맺어 군공항 조기 이전 등 43개 공동과제를 발굴해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두 시장은 이번 회동에서 양 지역의 숙원인 공항 문제를 비롯해 달빛고속철도, 도심하천개발프로젝트 등 공동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 의제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공동대응이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대구와 광주를 텃밭으로 삼고 있는 만큼 두 도시가 연대할 경우 현재 추진 중인 특별법 제·개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착공도 두 도시가 공동으로 풀어내야 할 과제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달빛동맹’ 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항과 철도 등 민선 8기 핵심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회동하고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달빛동맹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상생발전을 위해 두 도시가 지난 2009년부터 협약을 맺어 군공항 조기 이전 등 43개 공동과제를 발굴해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두 시장은 이번 회동에서 양 지역의 숙원인 공항 문제를 비롯해 달빛고속철도, 도심하천개발프로젝트 등 공동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 의제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공동대응이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대구와 광주를 텃밭으로 삼고 있는 만큼 두 도시가 연대할 경우 현재 추진 중인 특별법 제·개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착공도 두 도시가 공동으로 풀어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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