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자사 기초소재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연구안전본부 주관 ‘연구실 안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기관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황민재(사진 오른쪽) 연구소장이 대표로 수상했다.

황 연구소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연구소에 맞는 안전 매뉴얼 구축, 작업환경 및 시설 개선 등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소 구성원 모두가 작은 것부터 실천 통해 가장 안전한 연구소로 거듭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안전보건·환경 인증시스템 취득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개 실험실이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았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개의 실험실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배터리 재료(BM) 평가실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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