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쾌거
페이스북·블로그 등 6개 채널 운영


‘제8회 2022 올해의 SNS’유튜브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북구 배광식(왼쪽 세번째)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북구 제공
‘제8회 2022 올해의 SNS’유튜브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북구 배광식(왼쪽 세번째)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박천학 기자

대구 북구는 ‘제8회 2022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올해의 SNS는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유튜브 등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구는 2011년 페이스북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5개 채널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구는 올해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시기·주제·분야별로 다양한 기획 영상을 올려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등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구에서 주관하는 대표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과 ‘금호강 바람 소리길 축제’ 등 주요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주민과 소통하고, 대표 마스코트 ‘부키’를 활용해 최근 대세인 짧고 강력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SNS 채널이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중요한 소통창구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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