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메시 3억7600만명
손흥민은 820만 명 집계
포르투갈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가 2022 카타르월드컵 기간에 인스타그램 사상 처음으로 팔로어 5억 명을 돌파했다. 팔로어 2위는 호날두의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다.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인스타그램 팔로어에서 전 세계 1위다. 2위는 메시로 3억760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어 톱10 중 운동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뿐이다. 3위는 모델 카일리 제너로 3억7200만 명, 4위는 배우 겸 가수인 셀레나 고메스로 3억5700만 명. 5위는 배우 드웨인 존슨(이상 미국)으로 3억4800만 명이다.
운동선수 중에선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파리)가 1억8200만 명으로 호날두, 메시의 뒤를 이었다. 한국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820만 명이다. 호날두와 메시가 체스를 하는 사진이 지난 20일 공개돼 화제가 됐다. 호날두는 “체크메이트는 체스게임에만 있는 게 아니라 축구에도 있다”면서 “난 메시에게 체크메이트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체크메이트는 장기로 치자면 외통수다. 호날두는 메시를 극찬했다.
호날두는 “메시는 축구에서 엄청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라면서 “우리는 무려 16년 동안 무대를 공유했고, 메시와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