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2)’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물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 환경부, 대구시, 한국환경공단, 수자원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국제물주간은 대주제인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소주제인 ‘기후위기에 강한 물 환경 조성’을 화두로 정했다. 이와 관련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극심해지는 물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물위원회와 글로벌워터파트너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 정부 및 지자체, 국제기구, 학계 등 물 분야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인지현 기자
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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