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 해결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숙의 민주주의에 기반하고 협력으로 분쟁을 해결한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의 민주주의는 공공의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토론 등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는 민주적 절차를 말한다.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은평구의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상상의 지역사회 공론장 운영’이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