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말말말
- 르나르 사우디 감독, 카타르 월드컵 1차전서 아르헨티나에 역전승을 거둔 후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때로는 완전히 미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축구다”
―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 22일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로 역전승을 거둔 후.

△“긴장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20일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한 후 팬들에게 전한 소감.

△“대선 전엔 겁나서 말 못 했다”
― 남욱 변호사,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한 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국민과 소통 사라질까 우려된다”
― 유승민 전 의원,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꿈에 이상화 언니가 나왔다”
―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한 말.

△“기타 치고 이야기하는 그런 가수로 계속 남고 싶어요”
― 가수 이무진, 다음 달 3일부터 여는 첫 단독 전국투어 공연을 앞두고 21일 서울 강남구의 빅플래닛메이드 사옥에서 문화일보와 만나.

△“그가 제 얼굴에 미소를 갖게 해줬어요”
― 골프선수 리디아 고,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예비 신랑 정준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제 마지막 메시지, 백신 맞으세요”
―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12월 퇴임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백악관 브리핑실 연단에서 강조한 말.

△“나는 신앙과 미국에 충성한다. 대선 출마는 올해 내 가족과 의논해 정할 것이다”
― 회고록 ‘신이여 나를 도우소서’ 출간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20일 2024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공통의 미래를 위해 심오한 슬픔을 초래한 과거 역사의 잘못을 먼저 잘 인지해야 한다”
― 찰스 3세 영국 국왕, 22일 즉위 뒤 첫 국빈인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에게 과거 식민 지배를 언급하며.

△“과학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우주여행도 모두를 위한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존 맥폴 전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유럽우주국(ESA)이 선발한 세계 최초의 장애인 우주비행사 후보가 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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