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왼쪽)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박향(왼쪽)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7028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7028명 늘어 누적 2693만7516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을 맞아 진단 검사 건수가 감소한 탓에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2788명)보다 5760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4만5998명)과 비교하면 1030명 많고, 2주일 전인 13일(4만8442명)보다는 1414명 적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077명→7만2860명→7만306명→5만9082명→5만3698명→5만2788명→4만7028명으로, 하루 평균 5만411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으로 전날(62명)보다 8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695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2984명, 서울 9160명, 인천 2616명, 경남 2569명, 경북 2460명, 부산 2418명, 대구 2365명, 충남 1920명, 전북 1742명, 대전 1510명, 충북 1504명, 광주 1454명, 전남 1334명, 강원 1277명, 울산 959명, 세종 386명, 제주 300명, 검역 52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1명으로 전날(478명)보다 3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9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자는 39명으로 직전일(52명)보다 13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3만369명이며, 치명률은 0.11%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권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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