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홍보대사 최수영(오른쪽 두번째) 배우가 ‘2022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시상식 현장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나눔홍보대사 최수영(오른쪽 두번째) 배우가 ‘2022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시상식 현장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나눔실천 유공자 159명 포상


전국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전개한 봉사자 159명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나눔대회에는 자원봉사, 기부식품나눔(푸드뱅크), 멘토링, 사랑나눔 등의 활동을 하며 주위에 모범이 된 159명(보건복지부장관 표창 78점, 장관상 20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30점, 협의회장상 31점)이 나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18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이웃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해 급식봉사를 해온 정채진 씨, 지난 16년간 용산구푸드뱅크마켓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식사와 건강을 챙겨온 송재우 씨 등 78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이날행사에는 나눔홍보대사 최수영 배우도 참여, 수상자에게 일일이 꽃다발을 전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행복을 느끼는 분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및 물적 나눔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권 기자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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