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식품

동서식품의 맥심 슈프림골드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이후 올 9월까지 2억30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회사가 제품을 출시하면서 겨냥한 MZ세대(1980년대 초∼1990년대 초 출생)의 호응을 받고 있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맛과 향은 물론 제품 패키지까지 MZ세대의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한 프리미엄 커피믹스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와 잘 어울리는 원두를 직접 선별하고 원두 특성에 따라 차별적인 로스팅 공법을 사용해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인 깊은 커피의 맛을 구현했다. 또 우유를 넣은 라테 크림을 함유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은 MZ세대 공략을 위해 유명 캐릭터 및 작가들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올 7월에는 미니언즈를 활용한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미니언즈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 MZ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마련했다.

동서식품은 1989년 ‘맥심 모카골드’를 선보인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슈프림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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