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그룹

GS그룹이 지난여름 서울 및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그룹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GS리테일 임직원들은 물품 하차 및 정리 작업 등 자발적으로 현장 활동에 동참했다.

또, GS그룹은 지난해 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다. 지난해 말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40억 원에 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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