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와 환경보전,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 있어 표면적 활동에 치중됐던 ESG 경영을 보다 실효성 있게 펼치는 데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는 맥주의 생산부터 포장, 운반, 소비 등 전 과정에 걸쳐 ESG 경영 요소를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기 이천공장과 광주공장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2GWh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맥주 생산에 사용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주를 생산하는 전력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연간 이산화탄소(CO2) 발생량을 약 5621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포장 단계에서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유엔 자발적 공약 국제환경인증인 GRP 최우수등급(AAA)을 획득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오비맥주는 ‘카스’ 병맥주를 담는 포장 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만든다. 또 캔맥주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 두께도 대폭 축소해 연간 약 96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오비맥주는 환경 보호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펼치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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