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아동보건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신생아 환아와 중증 어린이 환자 치료와 희귀질환 및 희귀암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금융산업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아동보건 지원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인연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늦어진 결혼과 출산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신증권은 지난 10월에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의 ‘이화 웨스트캠퍼스’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신증권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1990년부터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자인 고 양재봉 회장이 1990년 7월 사재 1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현재 기본 재산 규모가 370억 원에 이른다. 설립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약 168억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학생 5651명에게 장학금 총 78억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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