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지난 8일 부산 초·중·고 탁구선수를 포함한 체육선수 30명에게 장학금 5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한국거래소가 부산광역시체육회와 함께 미래의 스포츠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초·중·고 체육선수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9월 13일 보호관찰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8000만 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한국거래소는 2019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정신질환으로 인한 재범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진료 및 약제비, 전문가 상담 등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9월 8일에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월드비전에 전했다. 후원금은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지원 비영리단체인 월드비전과 한국거래소가 협력해 9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간 환자 특성에 맞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치료 지원사업이다. 한국거래소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총 45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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