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우리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침에 따라 국내 금융업체로는 처음으로 WWF PACT(World Wide Fund for nature Plastic ACTion)에 가입하고 친환경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WWF PACT는 글로벌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으로 참여 기업들이 플라스틱 소비 감축에 앞장서겠다는 공동 선언을 한 바 있다. 우리카드도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카드 발급량의 절반을 감축기로 하고 친환경 소재 카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주최로 출범한 기후위기 대응 민관 협력 네트워크 ‘제로 서울 실천단’에도 카드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14개 기업이 일회용품 등 환경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일상에서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다. 이달부터 카드사로는 1호로 ‘광화문One팀’에도 참여하고 있다. 광화문One팀은 개별 기업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ESG 과제를 여러 기업이 협업을 통해 해결하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KT, 법무법인 세종,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광화문 일대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19곳이 속해있다.

우리카드는 한국메세나협회와 2020년 9월부터 ‘우리꿈나무 아트클래스’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아동복지기관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60회의 아트클래스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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