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 부근 바위에서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리던 물이 얼어붙어 아침 햇빛을 반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munhwa.com
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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