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책으로 통하다’ 주제로, 기조강연 등 진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서울 금천구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가 회장도시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창립했다. 5일 오후 2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책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질의 응답 등이 진행된다. 28개 회원 도시는 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한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원 마일 클로저’ 저자 제임스 후퍼의 기조강연 후 여행·문학·인문 3인 3색 주제발표와 배나영 작가의 ‘북유럽 여행하며 북유럽 신화읽기’, 소설가 장강명이 진행하는 ‘책, 이게 뭐라고’, 채사장의 ‘삶의 인문학’ 등이 이어진다.

현장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4일까지 구 홈페이지 ‘기타예약’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유성훈(사진) 금천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급격한 변화의 시대 속에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 구현을 이끌어나갈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독서를 통해 미래의 해답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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