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전기의 날 기념해 시상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전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및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사진)에서 홈플러스와 NS홈쇼핑이 대상과 금상을, hy가 은상,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동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는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여름철 전력 피크 기간(7~9월) 전기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약한 기업과 단체 등에 시상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대회에 전국 12개 지점이 참여, 매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노력을 통해 대회에 참여한 128개 사업장 중 전력 사용량을 가장 많이 낮춘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상무는 “매장 조명을 LED 등 에너지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앞장선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최근 3년간 평균 26%의 에너지 절감 실적과 함께 지난해 4개 스튜디오의 할로겐등 495개를 LED로 전면 교체해 소비전력, 폐기물을 줄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용만 NS홈쇼핑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내년에 친환경 방송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전기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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