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 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 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융합보안공학과 유수민·김나영·이수현 학생팀 ‘대상’수상


"학교 수업에서 배운 산업 보안 기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여했던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동기들과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더욱 값진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업 보안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주최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유수민 학생은 이같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재학생 팀이 지난 2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진행하는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국가 핵심기술, 산업기술, 국가연구개발 기술 등을 지키기 위한 산업보안 아이디어’를 주제로 시행됐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20학번 김나영, 유수민, 이수연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우리가 남긴 흔적, 산업스파이에게는 표적’이라는 작품을 제시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손희수(융합보안공학과 20학번), 조희주(중국어문·문화학과 18학번) 학부생 팀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 팀(김소연, 이진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석사 2학년)도 장려상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이 다수 참여한 공모전이어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팀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신설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혁신인재4.0사업’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2022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SK쉴더스, 안랩 등 8개의 기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기업들과 실무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용권 기자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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