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초과근무·출장·근무지 이탈 등 복무 점검 강화


서울 강서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전 직원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할 계획이다. 구는 강화된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2% 이상의 만취 운전이나 음주 측정 불응의 경우 중징계 처분요구를 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 중대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음주운전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점검도 강화한다.

앞서 김태우(사진) 구청장은 불필요한 관행 철폐, 내부고발 제도 활성화, 특별승진제도 실행 등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연말, 음주운전과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57만 강서구민에게 신뢰받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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