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관리 전문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 관내에는 서울지역 5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5위가 있어 공동주택 관련 민원과 분쟁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구는 공동주택과 관련된 갈등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센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서는 14일부터 △공동주택 관련 법령 해석 △공동주택 공사·용역 입찰, 계약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관리비 등 공동주택 회계처리 등에 대해 공동주택 전문가가 일대일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관리주체·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상담일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매월 2·3주 수요일에 구청 공동주택상담실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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