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오는 6일 오전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주민설명회다. 모아타운에 관심이 있는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진행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 제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아타운은 서울시가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 단위 정비사업을 벌여 양질의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규모는 면적 10만㎡ 미만인 지역 중 노후·불량건축물 2분의 1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자치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서울시 공모 제출 후 대상지 평가 및 서울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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