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총장 김건희)가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와 청년일 자리 창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지난 11월 26일 KOFA와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청년 취업 지원 사업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주한외국계기업 및 국내 기반 글로벌기업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인재 매칭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성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KOFA를 통해 주한외국계 기업 및 국내 기반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인턴십 및 현장실습에 대한 기회도 지원되며 향후 맞춤형 특강 및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 손재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업의 홍보 및 채용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상호 협력관계 속에서 청년 고용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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