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목 대표이사,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부문 종합대상’에 이어 ‘최고경영자상’까지 받아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제공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분을 동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전날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5년 연속 받은 데 이어 ‘최고경영자상’까지 수상했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을 유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혁신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1988년부터 매년 시행해왔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은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환경적 이슈를 진정성 있게 해결해 가치를 증진시키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NS홈쇼핑은 경제적·법적·윤리적·자선적 책임 등 4대 사회적 책임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한 점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NS홈쇼핑은 ‘최고경영자상’ 수상과 관련, 조항목 대표이사가 탁월한 리더십으로 신성장 플랫폼 육성과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며 NS홈쇼핑의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구축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유통 환경에 맞춰 판매채널의 무게중심을 TV홈쇼핑에서 모바일로 전환하고, 2020년 말 전체 취급액 중 26.2%였던 모바일 비중을 2022년에는 36%까지 끌어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NS홈쇼핑은 모바일 커머스의 핵심인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도 펼치며, 수도권에 이어 충청지역까지 새벽 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배송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년 만에 물류센터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등 배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적극 나섰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건강한 가치 창조’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핵심가치인 ‘신뢰’를 고객과 협력사에 전하고 동반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협력사 상생으로 구축한 신뢰, 공정거래가 정착된 사내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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