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곤(왼쪽 세 번째) 현대건설기계 사장이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부문 대상과 지속가능보고서 최우수기업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립, 사내 ESG경영위원회 운영, 기후변화 대응전략 및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 수립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국내 대표적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에서 모두 통합 등급 A를 획득한 데 이어 또다시 ESG경영 활동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구축한 ESG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활동을 확대하고,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해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오는 2050년까지 울산을 포함한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사업장의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올해 발표했다. 또 2025년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주력 생산 거점인 울산캠퍼스를 친환경·스마트 사업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