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은 최근 ‘한국IT복지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DL건설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톱 컴퓨터 246대와 모니터 106대, 노트북 475대 등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무료PC 보급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해당 기관은 기부 받은 전산장비를 업사이클링해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정보기술(IT)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한편 사회적 나눔 확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지역 소외 계층 삶의 개선’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 쪽방상담소를 통해 인천 중구·동구·계양구 내 ‘쪽방촌’ 모든 가구(320가구) 및 일부 폐지수거노인(30가구) 가구에 김장 김치를 10㎏씩 전달하며 총 3.5t의 김장 김치를 기부했다. 또, 지난 2020년 말에는 인천 내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확산 소화기 및 가스 누출 차단기 등의 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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