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 자치구 최초 인증…올해는 우수기관 선정돼
민선 8기 구민 섬김 행정과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 결실
서강석 구청장 "민간기업 수준 친절행정서비스 제공"

5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5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서울 송파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1514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됐으며 2019년 재인증됐고, 올해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까지 효력이 인정된다. 특히 올해는 상위 6개 기관에 수여하는 우수기관에 뽑혔다. 구는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추진해온 구민 섬김 행정과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강석(사진) 송파구청장의 취임 후 첫 지시사항은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 관리하는 민원처리팀과 서울 자치구 최초 여권과 신설이다. 구는 기존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나눴다. 민원행정과에 신설된 민원처리팀에서는 인허가 민원 전담 원스톱 창구를 운영 중이다. 여권과에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이동 약자를 위한 턱없는 민원실을 만들고, 임산부·장애인, 어린아이 동반 민원인 등을 위한 ‘배려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구청 2층에 상담실을 마련해 변호사·세무사·건축사 등 전문가가 각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 구청장은 "민원처리팀 운영으로 구민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세로 민간기업 수준 이상의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의와 혁신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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