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수어 변환 기술 개발…광주박물관서 실증
전시해설 수어 번역 서비스 디바이스 실행화면.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광주=김대우 기자
아바타를 활용, 청각장애인들의 박물관 해설을 돕는 수어 서비스가 개발돼 실증이 진행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CT연구소)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능형 전시해설 문자·한국수어 변환 기술 개발’ 실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CT연구소가 개발한 ‘3D 모션 교정 기술’을 적용해 진행하는 이번 실증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국립광주박물관 1층 상설전시공간인 ‘아시아도자 전시실’의 유물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실증에 이은 2차 실증이다.
올해는 박물관 1층뿐 아니라 2층에 위치한 ‘역사문화실 1’과 ‘역사문화실 2’에서도 전시해설 수어 변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확대했다.
청각장애인들이 수어 번역 체험용 디바이스를 대여해 전시해설문에 부착된 QR 코드를 인식시키면 아바타가 한국 수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서울 중구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한 달간 실증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소 측은 연구 결과물의 우수성 검증을 위해 이번 실증 서비스 기간 청각장애인 체험단을 구성해 사용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구 CT연구소장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실증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생활 진입 장벽을 낮추는게 목적”이라며 “청각장애인도 소외됨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대우 기자
아바타를 활용, 청각장애인들의 박물관 해설을 돕는 수어 서비스가 개발돼 실증이 진행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CT연구소)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능형 전시해설 문자·한국수어 변환 기술 개발’ 실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CT연구소가 개발한 ‘3D 모션 교정 기술’을 적용해 진행하는 이번 실증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국립광주박물관 1층 상설전시공간인 ‘아시아도자 전시실’의 유물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실증에 이은 2차 실증이다.
올해는 박물관 1층뿐 아니라 2층에 위치한 ‘역사문화실 1’과 ‘역사문화실 2’에서도 전시해설 수어 변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확대했다.
청각장애인들이 수어 번역 체험용 디바이스를 대여해 전시해설문에 부착된 QR 코드를 인식시키면 아바타가 한국 수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서울 중구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한 달간 실증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소 측은 연구 결과물의 우수성 검증을 위해 이번 실증 서비스 기간 청각장애인 체험단을 구성해 사용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구 CT연구소장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실증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생활 진입 장벽을 낮추는게 목적”이라며 “청각장애인도 소외됨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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