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홍 부사장은 사장 승진
삼성중공업은 7일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인 최성안(62)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내용의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최 부회장은 정진택(61) 삼성중공업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최 부회장은 삼성엔지니어링 조달본부장, 플랜트사업1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최 부회장이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정 사장과 함께 삼성중공업을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이날 2023년 정기 사장 인사에서 플랜트사업본부장인 남궁홍(57)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남궁 사장은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후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로,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기획팀장, SEUAE법인장 등을 거쳤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조만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근홍·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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