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호웅 기자
제주도 방언으로 떡조개라 불리는 오분자기입니다.
전복과 생김새가 많이 흡사하여 전복새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분자기와 전복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복보다 작으며 껍데기도 매끈한 편입니다.
오분자기는 호흡공이 평평한 반면에 전복은 위로 돌출돼 있습니다.
호흡공 수는 오분자기가 7-8개, 전복은 4-5개 입니다.
오분자기는 비교적 앝은 바다에서, 전복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합니다.
전복은 양식이 가능하지만 오분자기는 양식이 불가능하여 자연산만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드시기 전에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