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하우스 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CC 제공
KCC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및 지역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2년 반딧불 하우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의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KCC와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사업에 참여한 4개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CC에 따르면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CC는 지난 2018년부터 서초구와 함께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CC는 올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에 후원금 1억 원을 지원했다. 또 46가구에 벽면 도배, 창호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 수리를 도왔다. 2018년 이래 올해까지 모두 176곳의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KCC는 설명했다.
KCC 등은 ‘반딧불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으로 주택 개·보수가 이뤄진 일부 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했다.
KCC 관계자는 "반딧불 하우스 사업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