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본사에서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햇살가득 피날레는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개인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도 참여하는 행사다.
금호건설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사내 플리마켓을 연 것은 지난 2019년 ‘어울림 플리마켓’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금호건설은 당시 수익금과 미판매물품을 각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바 있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햇살가득 피날레 플리마켓에는 지난달부터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전자제품, 잡화, 도서, 의류 등 모두 240여 점이 나왔다. 금호건설은 물품을 기부한 직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기증 물품이 가장 많은 우수 조직을 선정해 간식을 지원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