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이성민이 주연을 맡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20% 고지를 넘어섰다. JTBC 역대 드라마 3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0회는 전국 시청률 21.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성적인 동시에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화제작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7.5%)와 ‘슈룹’(16.9%)도 뛰어넘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스카이캐슬’을 다음 목표로 삼았다. 아직 방송 회차가 넉넉히 남아있어,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인 ‘스카이캐슬’(23.8%)의 기록은 어렵지 않게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 목표는 1위인 ‘부부의 세계’(28.4%)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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