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
가수 정승환


가수 정승환이 연말을 따뜻하게 녹일 ‘윈터송’으로 돌아온다.

정승환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윈터 싱글 ‘겨울이 좋아졌어’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겨울이 좋아졌어’는 나란히 걸으며 바로 옆에서 말을 건네는 듯한 청유형 가사가 설렘을 안겨주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1990년대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캐치한 후렴구 메인 테마가 귀를 사로잡는다. ‘겨울이 좋아졌어’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각종 현악 및 관악기들과 어우러져 생동감과 경쾌함을 자아내는 업템포 트랙 ‘디데이’, 담담하게 지난 겨울을 추억하는 정승환의 섬세한 가창이 돋보이는 ‘고마워하고 있어’가 함께 수록됐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30∼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2 정승환의 안녕, 겨울 : 그럼에도 사랑하게 될 날들’을 개최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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