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대학 선정, 최대 7.2억 원 지원... 저·고학년 따라 맞춤형 취업 정보 지원
고용노동부가 1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 신청을 받는다.
이날 고용부는 청년들이 재학 중에 정확한 진로·직업 정보를 얻고, 직무훈련과 일경험 서비스 등 고용서비스 패키지를 조기에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10여 개 대학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하며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하고 우수사례 중심으로 재편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일자리 미스매치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한 청년의 취업 지연 문제와 이로 인한 청년 구직단념자 증가 우려 등을 해소하고 ‘학교-노동시장 이행(School to Work)’을 촉진하는 취지"라며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1년간 최대 7.2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10개 내외의 대학은 각각 저학년과 고학년을 중심으로 하는 ‘빌드업 프로젝트’와 ‘점프업 프로젝트’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등을 기초로 심층 상담을 제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고학년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점프업 프로젝트’는 보다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수행하는 청년에게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훈련과 일경험을 개인별 계획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옥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그간의 청년정책은 사업주 대상의 고용장려금 중심으로 단기 실업 해소에 집중하여 소정의 성과는 있었으나 그 한계 또한 분명했다"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고용노동부가 1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 신청을 받는다.
이날 고용부는 청년들이 재학 중에 정확한 진로·직업 정보를 얻고, 직무훈련과 일경험 서비스 등 고용서비스 패키지를 조기에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10여 개 대학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하며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하고 우수사례 중심으로 재편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일자리 미스매치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한 청년의 취업 지연 문제와 이로 인한 청년 구직단념자 증가 우려 등을 해소하고 ‘학교-노동시장 이행(School to Work)’을 촉진하는 취지"라며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1년간 최대 7.2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10개 내외의 대학은 각각 저학년과 고학년을 중심으로 하는 ‘빌드업 프로젝트’와 ‘점프업 프로젝트’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등을 기초로 심층 상담을 제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고학년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점프업 프로젝트’는 보다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수행하는 청년에게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훈련과 일경험을 개인별 계획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옥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그간의 청년정책은 사업주 대상의 고용장려금 중심으로 단기 실업 해소에 집중하여 소정의 성과는 있었으나 그 한계 또한 분명했다"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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