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서울 금천구는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시를 위한 ‘집중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열린 상담은 입시전문가 4명이 34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30분씩 일대일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수능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학과의 합격 가능성과 학생의 성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위한 지원전략 등을 제공했다.

구는 관내 수험생들의 대학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 21일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2023학년도 대입대비 정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7일에는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대학생 전공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관내 일반고 4개교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2020년 대비 5%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초중고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 상시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오는 2025년 전면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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