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다. 그런데 영국 내 시청률은 올해 최고였다.
12일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민영방송 ITV와 스트리밍 플랫폼 ITVX를 통해 2300만 명이 8강전을 시청했다. ITV가 시청자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ITV 방송 중 최다 시청이었다. 그리고 영국에서 올해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지난 9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장례식은 공영방송 BBC1으로 중계됐으며 당시 시청자는 최고 1950만 명이었다.
카타르월드컵 8강전 시청률은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보다 낮았다. 당시 잉글랜드는 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연장전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 이탈리아가 3-2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당시 결승전은 BBC를 통해 2500만 명, ITV를 통해 600만 명 등 총 3100만 명이 시청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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