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마드리드 · 세비야 각 5명씩
조별리그론 바르사 17명 1위


2022 카타르월드컵 4강이 가려졌다.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15일 오전 4시 프랑스와 모로코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독일은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4강에 진출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카타르월드컵 엔트리는 국가별로 26명이다. 4강은 모두 104명. 이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소속은 6명이다. 공격수 킹슬레 코망, 미드필더 다요 우파메카노와 루카스 에르난데스,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이상 프랑스), 수비수 요시프 스타니시치(크로아티아),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모로코)는 바이에른 뮌헨에선 동료다.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5명으로 공동 2위다. 공격수 앙헬 코레아,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 수비수 나우엘 몰리나(이상 아르헨티나),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프랑스), 골키퍼 이보 그르비치(크로아티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다. 수비수 곤살로 몬티엘과 마르코스 아쿠나, 미드필더 파푸 고메스(이상 아르헨티나), 공격수 유시프 누사이리, 골키퍼 야신 부누(이상 모로코)는 세비야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 참가한 32개국 출전자를 기준으로 삼으면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가 17명으로 1위,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가 16명으로 공동 2위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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