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2022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결핵관리사업 관련 △조기 발견 △환자 관리 △사업추진 노력 △정부합동평가 지표 달성률 총 4개 분야, 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마포구는 자치구 특화사업인 ‘2022년 마포구 감염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다문화 외국인, 복지시설 종사자 등 결핵 고위험군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검진과 치료를 연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강수(사진) 마포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결핵관리와 지역사회 결핵 대응 전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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